대지랑 삼성역 케빈클라인 팸세일에 갔다가 근처에 육칼있는거 생각나서 점심먹으러 고고~~
점심먹고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음
몇시부턴지는 모르겠는데 잠시 준비시간이 있고 5시부터 저녁타임~
전에 저녁타임에 왔을때는 5시부터 가득차더니 오늘은 자리가 널럴해서 바로 앉았다ㅋ
기본메뉴인 육개장을 시키면 칼국수면과 밥이 함께 나온다 대지랑 나는 육칼2개에 부추전 시켜먹음ㅋ
부추전은 다 먹을때까지 바삭함이 유지되서 맛있ㅋ
대지랑 나 둘다 매운걸 잘 못먹어서 육칼이 좀 매운데 부추전을 곁들여 먹으니 넘넘 맛있ㅋ
반찬이 많진 않은데 난 반찬은 하나도 안먹음ㅋㅋ 반찬은 더 필요하면 셀프로 사용할 수 있게되있다
다먹고 면을 더 먹고 싶으면 면은 무료로 리필된다
하지만 밥은 1000원 추가 됨ㅋㅋ 저번에 밥값은 천원 추가 있더니 이번에 면은 그냥 줌ㅋㅋ
면이든 밥이든 하나씩은 꼭 추가시키는 우리...ㅋㅋㅋ
마지막으로 알차게 면 말아먹는 사진ㅋㅋ
언제 먹어도 참 맛있맛있ㅋㅋ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