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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lace

farmer's market

아침에 대지가 차려준 아침을 먹고 프랑켄무스로 더나기 전에 파머스마켓에 잠시 들렀당ㅋ

얼마 길지 않은 일렬로 죽 늘어서 있는 작은 장터의 느낌이었당 말그대로 파머스마켓!!




저게 다 사과당ㅋㅋ 얼마전에 대지랑 사과종류에 대해 얘기했는데 사과종류가 정말 많음ㅋㅋ​


이곳이 홀란드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음을 실감하게 하는 네덜란드의 전통신과 툴립ㅋ
미시건에서도 아주 작은 도시지만 평화롭고 여유가 느껴지는 곳이다.​​​


꿀을 불량식품마냥 빨대에 담아서 쪽쪽 빨아먹게 되어잇당ㅋㅋ 수박맛꿀이랑 오랜지맛꿀ㅋㅋ
달달하니 내입맛​


우리나라의 뻥튀기마냥 팝콘가게도 있당ㅋ
오리지널도 있고 캬라멜맛, 믹스가 있당
우리가 산건 색을 보아하니 오리지널ㅋㅋ
오리지널도 꽤 달았지만 끊임없이 손이가게 만드는 아이....더불어 대지가 운전하는 내내 입이 심심하지 않게 달래준 아이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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